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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동부터 김환기·천경자까지…대한민국예술원 소장명작 66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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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09:28

고희동부터 김환기·천경자까지…대한민국예술원 소장명작 66점 공개

간단 요약

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6월 12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신규 소장작 4점이 처음 공개됩니다.

고희동, 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과 현 회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 66점을 한자리에 선보입니다. 특히 신규 소장작 4점이 처음 공개됩니다. 예술원은 1954년 개원 이후 총 140건의 작품을 수집해왔으며, 2008년부터 격년제로 소장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전시에는 초대 예술원 회장인 고희동의 '하경산수'를 비롯하여 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들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또한 전뢰진, 이신자, 최종태 등 현 회원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됩니다.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은 조각 분야 최의순의 '새와 달', 공예 분야 조정현의 '흐르는 물소리'입니다. 한국화 분야에서는 이철주의 '무제'와 오용길의 '가을서정 안동'이 관람객과 처음 만납니다. 예술원은 이번 전시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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