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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조절" 비장 절제 시 골절 위험 1.6배 증가, 외상성 비장절제술 고관절 골절 위험 7.8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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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11:49

"면역 조절" 비장 절제 시 골절 위험 1.6배 증가, 외상성 비장절제술 고관절 골절 위험 7.86배 증가

간단 요약

비장 절제는 면역 조절 기능 상실로 골 대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장 절제 환자는 골밀도 검사 등 장기적인 골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체내 면역 조절에 관여하는 비장을 절제하면 장기적으로 골절 위험이 최대 8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응급중환자외상외과, 가정의학과 공동 연구진은 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312만 명 중 비장절제술을 받은 769명과 대조군을 약 10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비장절제술 환자의 전체 골절 발생 위험은 대조군보다 1.61배 높았으며, 고관절 골절 위험은 2.57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비장절제술을 받은 환자군에서는 골절 위험이 더욱 높게 나타났습니다. 외상성 비장절제술 환자의 전체 골절 위험은 2.96배, 척추 골절 위험은 3.27배, 고관절 골절 위험은 7.86배에 달했습니다. 연구진은 젊고 기저질환이 적은 외상성 비장절제술 환자의 특성상 갑작스러운 비장 기능 상실이 면역 골대사 체계에 더 큰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성현 정형외과 교수는 비장절제술이 감염 위험 증가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골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재우 정형외과 교수는 비장절제술 후 장기 추적관리 과정에서 골 건강 평가가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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