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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퇴 1만명 돌파, 내신 5등급제·학점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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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7. 12:14

고1 자퇴 1만명 돌파, 내신 5등급제·학점제 영향
내신 5등급제 첫 적용 고1, 학업중단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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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 학업중단자가 1만450명으로, 2019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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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대비 6.1% 급증한 수치이며, 전체 일반고 학업중단자 1만8661명의 과반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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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은 2025년 처음 적용된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가 고1 학업중단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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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내신 1등급 진입 실패 시 주요 대학 입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자퇴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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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업중단 증가는 검정고시 출신 수능 접수자 급증으로 이어져, 2026학년도에 3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내신 5등급제, 왜 고1 학업중단을 부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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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도입 배경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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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과 평가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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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선택 증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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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도입 배경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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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9등급제는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어 과도한 경쟁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를 5등급제로 전환했습니다. 이 새로운 제도는 상위 10%까지 1등급, 34%까지 2등급을 부여하여 등급별 인원수를 확대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내신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장려하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하여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1등급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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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과 평가 부담 증가
rightTalking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2025학년도 고1부터 전면 적용되었으며, 학생들은 기존보다 더 많은 과목을 이수하고 평가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존 6과목에서 12과목으로 평가 대상 과목 수가 늘어났습니다.
이 제도는 학생 중심 교육을 지향하지만, 평가받아야 할 과목 수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내신 5등급제와 맞물려, 각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져 학업중단으로 이어지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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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선택 증가의 의미
rightTalking
고교 학업중단 후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학생 수가 2년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며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내신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정시 전형을 통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학교를 떠나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것은 내신 성적의 불이익을 피하고, 수능 준비에 집중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이는 현행 고교 내신 제도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로와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오직 '등급'으로만 학생들을 평가하는 한계를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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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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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7:29
아이가 고등 입학하니 알겠더군요. 왜 자퇴하는 애들이 많은지… 아이가 안쓰러울 정도로 너무 많은 걸 해야해요. 내신공부(선행 안하고 오면 뒤쳐짐)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 학교에서 하는 각종 활동으로 생기부도 채워야 되고요. 수능 최저 맞추려면 수능도 신경써야함.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숨막힙니다. 항상 평가 받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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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6:53
교사 수준을 봐라. 전교조에 찌든 한심종자들. 교사도 모의고사 같이봐봐라. 학생들 보다 국영수 점수 낮은 교사들 수두룩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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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5:55
수시는 오히려 사교육을 늘리고 아노미를 확대하며 기초 학력을 저하시킵니다. [수시 폐지 또는 축소에 관한 국민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30F9E56E77E0EEAE064B49691C1987F --- 학교별 수준 차이를 적용하지 않아 극도로 불공정한 암기 위주 내신과 허구에 과장, 가공 범벅인 생기부를 중심으로 하는 수시는 교육의 본질을 왜곡하고 평가의 근간을 훼손하며 심각한 부조리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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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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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6 23:30
민주당식 정책들이 다 그렇지. 국민 위하는 척. 결과는 공정과는 한참 먼 바보양산 교육정책과 거지양산 부동산정책들이지. 말만 그럴싸 한. 그래서 옛부터 공산당은 말이 많다고 했어.왜냐구? 말이 안돼는 걸 억지로 진짜처럼 보일려면 가정이 많아야 되거든. 그 가정들 하나하나늘 그럴싸하게 살은 붙히고 그 전체를 진짜처럼 보이게 할려니 말이 많을 수 밖에. 진실과는 한참 먼 별로 가있지. 대개의 진실은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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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6 23:25
이거 누가 시행시켰어? 정말 하향평준화가 목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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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6 23:30
좌파 교육감들이 결국 사교육비 증가시키고 아이들 학업부담 증가시키는 정책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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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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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6:06
정말 애들 건강문제 될까 걱정입니다. 각 과목 수행평가 난이도도 높고, 해야될 분량도 많고, 시험공부도 해야하고..너무 안쓰럽습니다. 나름 한다고 했는데 성적이 기대에 못미치면 자존감이 바닥되고. 이보다 더 해야 한다는 현실. 특히 고1은 3년을 이렇게 아니 더 열심히 보내야 한다는 게 미칠거 같을 거에요. 고교학점제, 입시, 수행 검색좀했다고 알고리즘으로 네이버나 인스타에 뜨는거보니 생기부 컨설팅 들이 엄청 뜨더군요. 예비고부터 준비해야 한다며..초등부터 고교학점제를 위한 습관, 사고력 대비.등. 하.. 정말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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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6:26
미친 교육정책입니다. 누가 학교다니고 싶나요!! 정권바뀔때마다 교육정책은 바뀌고 사교육만 더 늘려놓고 학교다니는 이유가 있나요?? 학교가 언제부턴가 학원보다 못하고 단체 의무 공부방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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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06:35
지금 입시가 아이들에게 최악인것 같습니다. 변별력 떨어졌다고 내신 안할수 없고 수능 손 놓을수 없고 여기에 학생부 종합평가까지!!! 이 3가지를 어떻게 소화합니까??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하게 성장해야하는 시기에 이건 너무 가옥합니다. 하나만 하세요!하나만!!!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개인 역량을 평가할꺼면 정성평가(ib평가)+수행관련증빙 면접+관련 또는 전공 분야관련 논술로 선발. ●성실도의 바탕이 되는 내신으로 평가할꺼면 그것만, ●수능이면 학습을 3년동안 쌓아 갈수 있는 방법으로요~ 감해지는 건 없이 계속 늘어만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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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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