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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 상생안 기각, 공정위 본안 심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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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2:00

배민·쿠팡 상생안 기각, 공정위 본안 심의 착수
배달앱 불공정거래 의혹, 동의의결 기각 및 본안 심의 돌입
1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함
2
양사가 제출한 총 3600억 원 규모의 상생안은 경쟁질서 회복 및 피해 구제에 미흡하다고 판단됨
3
이에 따라 배달앱 시장 불공정거래 의혹은 본안 심의로 직행하게 되었음
4
공정위 심사관은 배민에 최대 5100억 원, 쿠팡에 최대 2500억 원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을 제시함
5
소상공인 단체들은 신속한 구제책 부재에 우려를 표하며, 기업들은 심의 절차에 성실히 소명할 예정임
배달앱 동의의결, 왜 기각되었나?
down
동의의결(Consent Decree)이란?
down
배달앱 불공정거래 혐의는 무엇이었나?
down
공정위가 상생안을 기각한 이유는?
down
과거 동의의결 사례와 비교하면?
down
소상공인들의 우려와 입장은?
leftTalking
동의의결(Consent Decree)이란?
rightTalking
동의의결은 사업자가 공정위 조사 대상이 되었을 때,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자진 시정 방안과 피해 구제책을 제시하여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오랜 법적 절차를 거쳐 과징금 등 제재를 확정하는 대신, 피해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과징금이나 시정명령 등 제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민·형사 사건의 합의와 유사한 성격을 가집니다. 공정위는 공익 부합성, 신속한 문제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의의결 개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leftTalking
배달앱 불공정거래 혐의는 무엇이었나?
rightTalking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입점업체에 음식 가격, 최소 주문 금액 등 각종 혜택을 다른 배달 앱과 동일하게 맞추도록 '최혜대우'를 강요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는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로 지적되었습니다.
배민은 자사 배달 서비스인 '배민배달'을 우대하여 가게배달 업주의 전환을 유도하고, 배달 예상 시간을 부당하게 광고한 혐의도 있습니다. 쿠팡은 '와우멤버십'과 '쿠팡이츠'를 연계한 끼워팔기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공정위가 상생안을 기각한 이유는?
rightTalking
공정위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출한 상생안이 경쟁질서 회복과 피해 구제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위반 행위가 다수 입점업체와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안이며, 경쟁 제한 효과가 현저하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상생 지원 방안 중 일부가 기존에 운영 중인 프로모션과 중복되거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신규 입점업체 지원 프로그램 등은 과거 법 위반 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 지원과 거리가 멀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leftTalking
과거 동의의결 사례와 비교하면?
rightTalking
과거 공정위가 동의의결을 확정한 사례와 비교하면 이번 결정은 대조적입니다. 국내 첫 동의의결 사례인 2014년 네이버 검색 독점력 남용 건에서는 네이버가 1000억 원의 상생 지원 방안을 내놓아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2021년 애플 또한 통신사 등에 광고비 등을 떠넘긴 문제로 지적받자 1000억 원의 상생안을 발표하여 위법성을 따지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배민과 쿠팡이츠의 총 3600억 원 규모 상생안은 이례적인 규모였음에도 기각되었습니다.
leftTalking
소상공인들의 우려와 입장은?
rightTalking
소상공인 단체들은 공정위의 기각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와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들은 배달앱 수수료 인하 기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 최소 2~3년, 길게는 5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인 법적 공방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장의 구제책이 사라진 현실 속에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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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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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23개의 댓글
best 1
2026.6.18 06:12
쿠팡 배민이 상황이 어려운 음식식당 업체와 배달하는 청년들의 약점을 부여잡고 악날한 행태를 하는것에 과징금은 당연하다. 다만 국가에서 수천억을 그냥 국고로 넣는것도 부당하다, 음식업체와 배달 청년들에게 골고루 배분해야 정의로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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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5:53
배민은 문제 있으나 쿠팡은 소비자입장에서 문제 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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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6:25
쿠팡,배민 잘못은 왜 과징금ㄴ으로 하지....2배높게해서 사용한 소비자에게 줘야지요 그게 맞는거지...소비자가 피해보고 돈은 정부가 세금으로 쓴다......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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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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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5:09
배달 사업은 현대판 노예사업이다. 가장 강력한 철퇴를 내려서, 이런 후진적 기업들은 시장에서 퇴출시키거나, 국가간 관계를 이간질하는 기업에 경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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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8:38
수수료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아작내고, 배달료 계속 깍아서 배달기사들 사고유발+노동착취로 고혈빨아서 배 채우는 짓 이제는 못하게 해야함. 아주 개 아작을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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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5:24
카카오는?ㅋ 과징금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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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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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5:09
무료배달좀 없애라 수수료때문에 배민 쿠팡앱 음식가격 높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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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3:08
제발 부과좀 팍팍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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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6:59
무료배달 때문에 음식값상승 수수료 인상으로 업주들 큰 타격 배달비 후려처서 배달기사 단가 하락 야 인간 적으로 10.000원 팔아셔 수수료 기본 10% 배달비 3400원 외부결제 수수료3% 거기에 광고 기본10% 부가세 별도ㅎ,ㅎ 재료값 용기값은 포함도 안되었습ㅎㅎ 10.000원-배달비3400원 수수료1000원 외부결제수수료300백원 부가세 470원 합계 10.000원팔면 5170원정산 근데 저기에 광고 10%만 추가하면 4170원정산됨 여기에 재료값 공과금 용기값 인건비는 반영 안된 금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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