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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내수·과학기술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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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6:39

中 인민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내수·과학기술 금융지원 강화

간단 요약

인민은행은 공급 강세 및 수요 부진 등 경제적 구조 양극화를 주요 문제로 진단했습니다.

향후 유동성 충분히 유지하며 내수, 과학기술,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4일 열린 2분기 통화정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8일 공개하며,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은행은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고품질 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공급 강세와 수요 부진, 구조적 양극화, 외부 충격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구조적 양극화를 국내 경제의 주요 과제로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정책의 선제성, 유연성, 정밀성을 높여 시중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사회융자 규모와 통화 공급 증가율이 경제 성장 및 물가 목표에 부합하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수 확대, 과학기술 혁신, 중소기업 등 중점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민영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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