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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40년 미래전 대응 '넥스트 아미 타이거+' 구상 제시… "한국형 군 AI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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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6:46

육군, 2040년 미래전 대응 '넥스트 아미 타이거+' 구상 제시… "한국형 군 AI 개발해야"

간단 요약

육군은 AI·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 활용으로 미래전에 대비하는 구상입니다.

미래 전투 체계 구현은 병역 자원 감소의 실질적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육군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제12회 육군력 포럼을 개최하여 2040년 이후 미래전 대응을 위한 '넥스트 아미 타이거 플러스' 구상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 전장 환경에 맞춰 육군의 변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내적인 힘이라면, 아미 타이거 플러스를 중심으로 한 유형 전투력 강화가 외적인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은 미래 안보 환경 변화 속 육군의 불변 가치와 군인정신을 조명하고, AI 미래 전장에서 육군의 역할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 신전략 구상 등 기본 역량을 살폈습니다. 이장욱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실장은 영토 장악과 통제가 지상군의 대체 불가한 역량임을 밝혔습니다. 김양규 국방대 교수는 다영역 전장에서 인간 참모만으로 엄청난 정보를 처리하기 어렵다며, 한국군의 독자적인 군 AI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용복 국방대 교수는 미래 육군 전투 체계 구현이 병역 자원 감소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경진 육군 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육군 전략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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