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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 신흥국' 인도 초이스 증권에 1423억원 투자…인도 자본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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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7:26

NH투자증권, '금융 신흥국' 인도 초이스 증권에 1423억원 투자…인도 자본시장 공략 본격화

간단 요약

인도 초이스 증권 지분 32.2%를 확보하여 경영 참여를 통해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양사는 브로커리지, WM, IB 협력과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인도 금융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증권사인 초이스에쿼티브로킹(CEB)에 1423억 원(90억 루피)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9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인도 시장에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장기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CEB 우선주를 인수하며, 보통주를 포함한 기준 지분율은 32.2%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분 확보 후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경영에도 참여하여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CEB는 인도 전역의 영업망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약 26만 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한 종합증권사입니다. 양사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과 인도 자본시장을 잇는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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