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가 충북, 충남, 제주에 4곳 추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9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이들 지역의 4개 협력체계를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협력체계는 기존 12곳에서 16곳으로 확대됩니다. 전북권은 신생아 중환자 진료 공백 우려로 이번 선정에서 제외되었으며, 추후 보완 후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새로 선정된 협력체계는 기관별 역할 분담과 핫라인 구축, 진료협력 프로토콜 마련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달 말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5월 발표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전원체계 고도화, 건강보험 보상 확대, 의료진 지원 확대 등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의 전원전담팀 상황요원은 이달부터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되어 응급 이송 대응 속도를 높입니다. 또한, 산모 중증도와 신생아 상태를 반영한 건강보험 보상 강화와 함께 임신·분만 관련 수가 200여 개 항목이 20% 인상됩니다. 고위험 분만에는 일반 분만보다 100~200% 높은 가산이 적용됩니다.
의료진의 진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수의료 전문의 고액 배상책임보험료 지원 대상은 산과, 소아외과뿐 아니라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까지 확대되었으며, 지원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전국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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