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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집중 홍보… 전 역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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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5:57

서울교통공사,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집중 홍보… 전 역사 캠페인

간단 요약

7월 1일 약관 개정 후속으로 160Wh 초과 대용량 배터리 및 개인형 이동장치 반입을 제한합니다.

신당역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함이며, 교통약자용 배터리는 예외로 둡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14일부터 31일까지 1호선부터 8호선까지 276개 전 역사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개인형 이동장치 반입 제한에 대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여객운송약관 개정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입니다. 공사는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보조배터리와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역사 및 열차 내 휴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7일 신당역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에 연기가 발생하는 등 관련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사는 역사에 포스터와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방송을 확대 운영합니다. 또한, 환승역과 이용객이 많은 주요 30개 역사에서는 본사 지원 인력과 역 직원이 함께 합동 캠페인에 나섭니다. 전동휠체어 등 교통약자의 이동 목적으로 쓰이는 배터리는 휴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공사는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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