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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국 유입 막아라'…AI칩 밀수출 차단 위해 아시아 고객 절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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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6:17

엔비디아, '중국 유입 막아라'…AI칩 밀수출 차단 위해 아시아 고객 절반 탈락

간단 요약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고객의 절반 이상이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직원 파견 실사로 밀수출을 차단하며, 미 연방검찰 기소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아시아 인공지능(AI) 칩 구매업체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구매 승인 업체를 절반 이상 줄였습니다. 이는 중국으로의 우회 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규정 준수 심사를 통과한 기업만 포함하는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수개월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칩 구매 고객 실사를 강화했습니다. 이 결과 기존 고객 절반 이상이 제외되었으며, 특히 AI 클라우드 플랫폼인 '네오클라우드' 사업자 중 상당수가 심사에서 걸러졌습니다. 탈락한 업체들은 요건을 보완한 뒤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직원들을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직접 보내 계약서를 확인하고 최종 사용자를 면담하는 방식으로 실제 사업 영위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는 수년간의 미국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첨단 AI 칩이 제3국을 거쳐 중국으로 유입되는 허점을 막기 위함입니다. 미국 연방검찰은 최근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의 공동창업자 등을 2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기업의 최신형 첨단 AI 칩은 중국 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최신형보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인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일부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자체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H200 칩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이뉴스24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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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6:15
중국은 천년의 적이고 세계의 바퀴벌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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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7:44
국정감사나 청문회에서, 주적이 누구냐고 물으면 말 못하는 이유가 있었어. 그들은 사실 정직했던거야.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뒤엎으려고 입법, 사법, 행정, 선거, 연예계에 넝쿨을 드리우고 있는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따로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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