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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두바이 넘어 태국으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방콕서 254억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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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6:47

"독일·두바이 넘어 태국으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방콕서 254억 수출상담 성과

간단 요약

비엘테크 등 우수 국내 의료기기 10개사가 참여해 5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태국 주요 병원 방문 및 현지 유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동남아 신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하여 25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동남아 신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월드 헬스 엑스포 방콕 2026'에서 해외시장개척단과 공동관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개척단은 진흥원과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이 공동 지원했으며, 비엘테크, 소연메디칼 등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 10곳이 참여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부스 상담과 밀착형 상담회를 통해 총 1,694만달러(약 254억원)의 수출 상담과 341만달러(약 51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동남아 대형 유통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결실을 보였습니다. 개척단은 태국의 대표 의료기관인 까셈랏병원프라람9병원을 방문하여 현지 의료진과 국내 의료기기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태국산업연맹(FTI)을 찾아 현지 인허가 및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이 K 의료기기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현지 네트워크를 실제 수출 계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후속 마케팅과 해외 인증 지원 등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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