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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산물 첫 AEO 공인 심사 착수…K-푸드 해외시장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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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6:39

관세청, 수산물 첫 AEO 공인 심사 착수…K-푸드 해외시장 개척 지원

간단 요약

수산물 AEO 공인 심사 첫 대상은 전복, 김 등을 수출하는 완도맘입니다.

AEO 공인 시 중국 등에서 통관 우대와 물류비 절감으로 수출 경쟁력이 강화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수산물 수출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14일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영어조합법인 완도맘에 대한 현장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완도맘은 활전복, 김, 미역 등을 중국, 러시아, 일본, 독일 등에 수출하는 지역 대표 수산물 전문기업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36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됩니다. 활수산물은 신선도 유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AEO 공인을 받으면 한·중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중국 세관에서 우선 통관 및 검사율 축소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이는 통관 시간 단축과 활전복 폐사 위험 감소,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져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강병로 관세평가분류원장은 통관 소요 시간에 민감한 농수산물 특성상 AEO 공인이 직접적인 수출 경쟁력 확보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우수 K-푸드 기업들이 AEO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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