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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호 교원 창업기업 '레메디', 코스닥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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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6:36

이화여대 1호 교원 창업기업 '레메디', 코스닥 신규 상장

간단 요약

레메디는 이화여대 의대 이레나 교수가 설립한 방사선 원천기술 기반 기업입니다.

초소형·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로 NASA 선정 및 45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원 창업 기업인 방사선 기술기업 레메디(REMEDI)가 지난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이는 이화여대 창립 이래 교원 창업 기업코스닥에 상장한 첫 사례로,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성공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레메디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이레나 교수가 2012년 이대목동병원의 작은 연구실에서 방사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기업입니다. 대표 제품인 휴대용 엑스레이 레멕스 KA6는 초소형·저선량 기술을 적용하여 휴대성을 극대화한 혁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 탑재 비행 테스트 기기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레메디는 인도 정부의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 글로벌 입찰에 채택되는 등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레나 교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당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레나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의 작은 컨테이너 연구실에서 시작한 레메디가 끊임없는 도전으로 코스닥 상장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의 든든한 지원에 감사하며 대학 측에 발전기금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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