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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살인' 60대, 지적장애 조카 살해·치매 노모 살해 미수 혐의로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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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6:49

'간병살인' 60대, 지적장애 조카 살해·치매 노모 살해 미수 혐의로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간단 요약

수면제 먹여 바다에 빠뜨린 사건으로, 장기 부양 부담에 비관해 범행했습니다.

치매 노모와 지적장애 조카를 2018년부터 돌본 간병 살인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적장애 조카를 살해하고 치매 노모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60대 A씨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됩니다. 대구지방법원 형사13부 채희인 부장판사는 14일 A씨의 살인 및 존속살해 미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2일 경주시 감포읍 나정항에서 치매 노모와 지적장애 조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바다로 데려갔습니다. 이로 인해 조카는 숨졌고, 노모는 바다에 빠뜨려 살해하려다 목격자에게 제지되어 미수에 그쳤습니다. A씨는 장기간 이어진 부양 부담에 신변을 비관하여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변호인은 A씨가 오랫동안 피해자들을 간호하다 힘든 상황에서 함께 죽기로 결심해 범행에 이르렀다며 국민배심원들의 판단을 받고자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부터 치매 노모를 돌봤으며, 2022년 여동생 사망 후에는 지적장애 조카까지 전적으로 부양했습니다. 검찰은 참작할 경위가 있는 간병 살인이라는 점을 적극 고려해 수사와 기소를 진행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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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7:16
60대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합니다 ㅠㅠ 조카는 부모가 없으면 시설에 들어갈수 있었을텐데 노모도 요양원에 들어가실수있었을텐데 많이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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