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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에도 고용 뒷걸음질…2030년 청년일자리 20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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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8:04

고성장에도 고용 뒷걸음질…2030년 청년일자리 20만개 만든다

간단 요약

올해 성장률은 3.0%로 상향되었지만 취업자 수는 15만 명으로 하향되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낮은 취업유발계수와 내수 둔화가 고용 부진의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취업자 수 전망치는 15만 명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인 19만 명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특히 청년층 고용률은 2년 이상 연속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성장률과 고용 지표의 불균형은 반도체 산업의 낮은 취업유발계수와 내수 산업 회복 둔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정부는 2030년까지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각각 10만 개씩, 총 2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 창업가 10만 명 이상을 배출하고, 3분기 중 구체적인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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