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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시장직 인수위 활동 마무리…시설사업 재검토, 여민전 3500억 확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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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8:14

대전·세종시장직 인수위 활동 마무리…시설사업 재검토, 여민전 3500억 확대 제시

간단 요약

대전은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 등 시민 체감형 사업 재설계를 강조했습니다.

세종은 여민전 발행액을 2030년까지 3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각각 성과보고회를 열고 약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두 인수위는 시설 위주 사업 재검토와 재정 책임성 강화를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체감도와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기준으로 기존 사업을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 시민 숙의 절차 도입, 트램 등 대형 사업의 공정·재원·수요 종합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백서를 통해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 가능한 자족경제 등 시정 5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약 5조 599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필요하며, 사업 구조조정과 국비 확보 극대화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조상호 시장의 대표 민생 공약인 지역화폐 여민전은 2026년 1500억 원인 발행 규모를 2030년까지 3500억 원으로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시장 직속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 15개 신속 추진 과제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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