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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한식은 韓문화 매개체"…K푸드 세계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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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8:19

최휘영 장관 "한식은 韓문화 매개체"…K푸드 세계화 방안 모색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주재로 '케이 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식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세계적 한식 전문가 양성 및 다양한 홍보 채널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최휘영 장관 주재로 '케이 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식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전도사 류수영 배우, 백헌석 이엘티비 대표, 정유진 CJ제일제당 외식사업부장 등 한식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케이 푸드의 현주소를 살피고 해외 확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접한 콘텐츠는 음식(78%)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케이 푸드 수출액은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문화적 관점에서 케이 푸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적 한식 전문가 양성, 다양한 홍보 채널 확대, 해외 요리 교육 기관 및 유명 요리사와의 협업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한식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한국 문화를 담아내고 매력을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하여 세계인이 즐기는 한식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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