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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부산시의회, 첫 본회의서 '협치' 한목소리…대중교통·통학안전 주문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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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9:20

여소야대 부산시의회, 첫 본회의서 '협치' 한목소리…대중교통·통학안전 주문 쏟아져

간단 요약

여야 원내대표는 가덕도신공항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와 청소년 교통지원 통합 모델 도입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0대 부산시의회가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소야대 구도로 출범한 시의회는 첫 본회의에서 여야 모두 시민을 위한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는 부산에는 정쟁할 시간이 없다며 가덕도신공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종철 원내대표는 전재수 시장에게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 연속성을 주문하며 협치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강무길 의장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전재수 부산시장은 낮은 자세로 협치의 시정을 만들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북극항로 개척, AI 산업 육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복지 확대와 학생 통학 안전 강화 정책 제안이 잇따랐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효 위원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까지 포함한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촉구했습니다. 같은 당 서국보 위원장은 현재 부산시와 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는 청소년 교통지원 예산을 통합하여 모든 청소년에게 대중교통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형 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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