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14일 밤사이 예고된 호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하여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에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가 열려 전국 소방관서의 기상 상황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이에 소방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이날 오후 6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울산에 있던 대용량포방사시스템 1세트를 충북 충주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사전 배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분당 3만L의 물을 최대 130m까지 방수할 수 있어 대량 배수 작업에 유용합니다. 또한, 신고 폭주에 대비하여 시도 119종합상황실 신고접수대를 증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 우려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하고, 피해 규모가 커질 경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발족할 방침입니다.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위험 지역은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키고, 현장 대원들은 2인 1조로 활동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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