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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내려놓은 Z세대…'펍의 나라' 영국도 펍 폐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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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6. 18:04

술잔 내려놓은 Z세대…'펍의 나라' 영국도 펍 폐업 급증

간단 요약

영국맥주·펍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161개의 펍이 문을 닫으며 산업 위기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술 없는 여가 문화가 확산하고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펍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펍의 나라' 영국에서 술집이 하루 2곳꼴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국맥주·펍협회(BBPA)는 올해 1분기 영국에서만 161개의 펍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 6만 800곳에 달했던 영국의 펍은 올해 4만 4650곳으로 줄어들며 장기적인 위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인건비와 임대료, 세금 부담 증가를 폐업의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여기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술 없는 여가 문화'가 펍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있습니다. 밤늦게 술을 마시는 대신 카페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커피 레이브'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무알코올 댄스 공간을 운영하는 커피컬처UK의 행사 참가자 중 3분의 2가 18~24세입니다. 여가 활동의 중심도 술에서 운동으로 이동했습니다. 올해 런던마라톤 완주자 중 18~29세 비중은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토머스 서넬리드 러프버러대 사회학 교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보며 성장한 Z세대는 늘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밀리 니컬스 영국 요크대 교수는 "높은 생활비와 취업 부담 속에서 Z세대는 술을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아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음주 문화 변화는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20대의 주점 소비 금액은 전년 대비 20.9%, 30대는 15.5% 급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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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3:57
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음... 술 마시려면 몇 시간은 죽치고 앉아서 대화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숏폼만큼의 도파민을 주는 건 아니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아마 술 마시면서도 핸폰 보고 싶어서 미칠 걸... 핸폰이 술, 섹스, 연애, 스포츠, 영화 등등 기존의 유흥을 다 잡아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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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4:26
바람직한 변화네요.. 술 먹어서 좋을 거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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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3:47
요즘티비봐라 건강방송인데 안좋다는데 먹겠냐 그리고 나 혼자산다 방송 안해야한다 장가 시집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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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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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8:18
맥주 한 잔에 만오천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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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8:29
정말 다행 입니다 몸에도 안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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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9:48
자기개발 개소리 ㅋㅋㅋ 유럽은 유럽 본토인들 출산율만 따지면 한국 아래일걸, 이민자들 때문에 괜찮아 보이는거지. 그리고 젊은 세대 대부분이 알라충 놈들이라 술 안마시잖아. 그러니까 절대량이 감소한거지. 자기개발은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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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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