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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CEPA 원칙적 타결…1억 7천만 명 신흥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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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7:18

한·방글라데시 CEPA 원칙적 타결…1억 7천만 명 신흥시장 열린다

간단 요약

라면과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관세가 철폐되어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번 협정은 인도에 이어 서남아시아 국가와 맺은 두 번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칸다케르 압둘 무크타디르 상무부 장관과 만나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이는 인도에 이어 우리나라가 서남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두 번째 CEPA입니다. 방글라데시는 인구 1억 7000만 명의 세계 8위 인구 대국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6%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신흥시장입니다. 이번 타결로 우리 기업들은 거대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양국은 상품 시장 자유화에 합의했습니다. 한국은 품목 수 기준 81.7%(수입액 기준 97.5%), 방글라데시는 품목 수 기준 81.4%(수입액 기준 87.5%)를 자유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면, 커피조제품, 조미김 등 K푸드와 경유, 자동차 부품, 리튬이온배터리 등 주요 품목의 관세가 철폐됩니다. 또한 콘텐츠와 의료, 건설 등 서비스 시장도 함께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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