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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피아드 휩쓴 서울 영재들 "의대 아닌 수학자·과학자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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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7:35

국제올림피아드 휩쓴 서울 영재들 "의대 아닌 수학자·과학자 꿈꾼다"

간단 요약

서울 지역 과학고 학생 13명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들은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학습으로 성과를 냈으며, 의대 대신 이공계 연구자의 길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국제올림피아드 무대에서 서울 지역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출전해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은 총 13명으로, 학교별로는 서울과학고 12명, 세종과학고 1명입니다. 분야별로는 수학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획득했으며, 물리와 생물 분야에서는 각각 5명과 2명의 학생이 전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원 의존도를 낮추고 자기주도학습과 학교 선배들의 지원을 통해 실력을 쌓았습니다. 다만 열악한 준비 환경은 개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실험 평가에 필요한 기출문제 키트가 학교당 2개뿐이라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고, 단복을 자비로 마련해야 하는 등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태일 서울과학고 교장은 이러한 성과가 국내 입시 제도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이공계 인재들이 의대로 쏠린다는 우려와 달리, 수상 학생들은 연구자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태일 교장은 "학생들이 의대를 몰래 품고 있다는 시각은 사실과 다르다"며 "자기 열정을 갖고 나아가는 학생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서울과학고 3학년 이현준 군 역시 "세계적인 수학자로 성장해 많은 연구자와 교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일 용산구 신청사에서 격려 행사를 열고 학생들을 축하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필즈상이나 노벨상을 받는 세계적인 과학·수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젊은 시절의 성취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동력이 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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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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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9:24
의대가 무슨 악마냐? 의학도 과학인데, 그들이 잘못한 것이 있나?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그들의 노력없이 평균수명이 저절로 연장된 줄 알겠다. 사회가 국민들을 편가르는 순간 과학이고 뭐고가 있나? 왜 의대 안간다는 소리가 학생들의 입에서 그냥 뱉어져야하나? 전국적 영재들 뽑아놓고 삶은 소대가리가 그들에게 내신이라는 인위적등급을 정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교입학을 균형이라는 불평등의 잣대로 불허하니 그 보상을 위해서 의대라는 최고 어나더 급으로 전향한 것 아닌가? 학생들을 소대가리 뇌로 보지 말고 그들의 머리와 자존심을 고민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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