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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희망키움재단, 이주배경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열린키움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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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7:42

예강희망키움재단, 이주배경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열린키움캠프' 개최

간단 요약

이주배경청소년 80명이 1박 2일간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습니다.

캠프에서 기록한 진로여권을 바탕으로 하반기 연계 코칭 프로그램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키움로드 열린키움캠프 월드 잡 투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수도권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청소년 약 80명이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자들은 홀랜드(RIASEC) 유형을 기반으로 한 K 산업 체험 8종과 6개 분야 현직자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 세계를 탐색합니다. 이번 행사는 라라소셜파트너스가 총괄 기획 및 운영을 맡았으며, 공공선연구소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출연금으로 출범한 재단은 이주배경청소년이 겪는 정보와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박상조 예강희망키움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캠프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기록하는 '진로여권'을 활용합니다. 이정선 라라소셜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자리가 정규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도 폭넓은 진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캠프 종료 후 하반기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진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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