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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부지 선정 앞두고 직원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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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8:20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부지 선정 앞두고 직원 의견 수렴

간단 요약

해수부는 8월 7일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는 동구, 중구, 남구, 강서구 4곳이며,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부산으로 이전해 동구의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 중인 해수부는 2030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신청사 후보지로는 동구 북항 복합항만지구, 중구 북항 해양문화지구, 남구 용당동 국유지, 강서구 명지동 상업부지 등 4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5일 후보지별 PT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한 공개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최종 부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는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됩니다. 해수부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직원들은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업무 특성상 KTX 접근성과 같은 교통 인프라와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부지는 외부 심사위원 7명과 해수부 2명, 부산시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토지 확보 여건, 해양수도 조성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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