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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7월 반정부 시위·항의 1,415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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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03:09

쿠바 7월 반정부 시위·항의 1,415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

간단 요약

7월 한 달간 발생한 반정부 항의는 총 1,415건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잇따른 대정전 사태가 시위의 도화선이 되며 정권을 향한 내부 저항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반정부 성향의 비영리기구 쿠바갈등관측소(OCC)에 따르면, 지난 7월 쿠바에서 발생한 반정부 항의 건수는 총 1,41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길거리 현장 시위 72건과 온라인 항의 1,343건을 합친 수치로,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시위 확산의 직접적인 원인은 극심한 전력난입니다. 지난 2일 밤 국가 전력망이 전면 차단된 데 이어, 3일에는 주요 발전기마저 셧다운되며 대정전이 반복됐습니다. 쿠바 전력청(UNE)은 전력망 정상화까지 최소 24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장에서는 냄비를 두드리는 '카세롤라소' 시위가 이어졌고, 일부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여 도로를 봉쇄하는 등 격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에 쿠바 당국은 내무부 소속 특수부대 '보이나스 네그라스'를 거리 전면에 배치하며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종교계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톨릭 알베르토 레이에스 피아스 신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의 외침은 단순한 생필품 요구를 넘어 체제 교체와 자유를 향한 갈망이라며 정권의 대대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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