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향후 10~20년 뒤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인 '7대 SEED'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SEED는 파괴적 혁신을 위한 전략적 미래 성장엔진(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의 약자입니다.
정부는 올해 6월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저성장 기조를 타개하기 위한 단기 처방이었다면, 이번 7대 SEED는 장기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7대 분야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입니다. 특히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역량 강화에 5년간 10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 상용화 목표도 구체화했습니다. 2029년 1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확보를 시작으로, 2030년에는 국내 최초 달 착륙선 발사와 AI 바이오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어 2035년까지 SMR 상용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완성,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제품 상용화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총리 중심의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가칭)'을 구성합니다. 앞으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세부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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