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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앞두고 기업 부담 최소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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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7:21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앞두고 기업 부담 최소화 방안 논의

간단 요약

내년 7월 도입 예정인 고용평등공시제를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자료 제출 및 공시 창구 일원화를 논의했습니다.

기업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일 공시시스템 구축과 인센티브 지원 등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7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앞두고 주요 경제단체와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제도는 공공기관과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기업이 성별 고용 현황과 임금 격차를 공개해 스스로 불균형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취지입니다.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단순 수치 공개를 넘어 노사가 함께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견 수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업의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와 자료 제출을 일원화하고 단일 공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관련 법안 14건이 계류 중인 가운데, 정부는 우수기업 인센티브 부여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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