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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연세대 사태’ 30년 만의 진실규명…참가자 197명 조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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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7:13

‘한총련 연세대 사태’ 30년 만의 진실규명…참가자 197명 조사 신청

간단 요약

1996년 당시 57개 대학 소속 197명이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진상조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과거사정리법 개정으로 2001년 이전 사건까지 조사가 가능해지며 30년 만의 규명이 시작됐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96년 발생한 '한총련 연세대 사태'의 피해자들이 30년 만에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57개 대학 소속 197명은 13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조사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1996년 8월 연세대에서 열린 통일대축전은 정부의 불허 방침과 학생들의 강행으로 9일간의 격렬한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공권력 투입 과정에서 5,848명이 연행됐고, 이 중 462명이 구속되고 3,341명이 불구속 입건되는 등 대규모 인권 침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번 신청은 과거사정리법 개정으로 진실화해위의 조사 범위가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인 2001년 11월 25일까지로 확대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피해자 모임은 이번 1차 접수에 이어, 뒤늦게 소식을 접한 이들을 모아 10월 중 2차 신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시 한총련은 1998년 대법원으로부터 반국가단체로 규정되는 등 정치적 격랑 속에 있었습니다. 피해자 모임 간사를 맡은 김종욱 당시 경희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당시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국가폭력의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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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8.13 08:27
그때 다 처리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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