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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2분기 매출 성장에도 R&D 및 설비 투자로 영업손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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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6:05

팬젠, 2분기 매출 성장에도 R&D 및 설비 투자로 영업손실 기록

간단 요약

팬젠이 2분기 매출 39억 6,0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2억 2,0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비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휴온스그룹 소속 바이오의약품 기업 팬젠이 올해 2분기 매출 39억 6,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지만, 영업손익은 2억 2,000만 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비 지출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상반기 전체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팬젠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억 9,000만 원, 누적 영업이익은 2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에리트로포이에틴(EPO)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6월 말 기준 전체 수주잔고 77억 원 중 EPO 비중이 40억 원에 달해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습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필리무맙 등 7종의 항체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 중이며, 유럽연합(EU) 적격자 요건 점검과 GMP 실사 준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윤재승 팬젠 대표는 하반기에는 EPO 해외 마케팅 강화와 신규 CDMO 사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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