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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31년 만의 첫 예술감독 공모, 6대륙서 61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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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7:21

광주비엔날레 31년 만의 첫 예술감독 공모, 6대륙서 61건 지원

간단 요약

기존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전 세계 기획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습니다.

2028년 제17회 본전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1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전 세계 6대륙에서 61건의 지원서가 접수됐습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국적과 성별,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및 공동 예술감독팀이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제한된 후보 추천 방식으로 예술감독을 선임해왔던 광주비엔날레는 올해부터 전 세계 전시기획자가 직접 전시 비전과 기획안을 제안하는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2028년 열릴 제17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를 총괄할 적임자를 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선발 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됩니다. 1차 심사를 통해 10명 내외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전시계획안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후보 2명(팀)으로 압축합니다. 이후 이사회 의결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최종 1명(팀)을 예술감독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명성보다 전시의 비전과 기획 역량,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며 “광주비엔날레만의 독자적 담론과 미래를 이끌 예술감독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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