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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과 해수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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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8:20

부산·울산·경남과 해수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위해 맞손

간단 요약

정부와 부울경 지자체가 동남권을 하나의 투자권역으로 묶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진해 배후단지를 첨단 항만도시로 개발해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그리고 지역 상공회의소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동남권은 하나의 투자권역으로 연계되어 국내외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특히 진해 육상부 배후단지 698만㎡를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기능이 융합된 항만배후 첨단도시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각 지역은 산업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계획입니다. 부산은 국제 해양비즈니스와 항만·물류 인프라를, 경남은 제조업과 항공산업을, 울산은 친환경 에너지 거점 역할을 맡아 세계적인 공급망 핵심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초광역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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