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이른 시간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의 공약 사항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총사업비 4억 1,175만 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교생 1,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75일간 간편식을 지원합니다. 식단은 학생 1인당 1식 기준 4,200원(식품비 4,000원, 운영비 200원) 예산에 맞춰 과일, 빵, 떡, 죽 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의령 쌀빵, 진주 구움떡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이달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31일 6개교 이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식과 위생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에게는 1일 2시간 이내, 2만 5,000원의 봉사활동비를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진 뒤, 향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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