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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보유 11개 지자체, 단양서 행정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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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1:02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보유 11개 지자체, 단양서 행정협의회 창립

간단 요약

전국 11개 기초지자체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5일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엽니다.

각 지자체는 그간 겪어온 운영 재원과 전문인력 부족 등 현안을 협의회를 통해 해결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전국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책과 제도, 운영 전반의 공동 대응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오는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립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군을 비롯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연천, 포천, 철원, 부안, 고창, 청송 등 11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지난 1월 7일 단양군청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연 지 8개월 만의 결실입니다. 그동안 각 지자체는 지질유산 보전과 활용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며 운영 재원 부족,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법적·제도적 지원 미비 등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을 보유한 단양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의회 구성을 주도했습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지질공원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관리와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행정협의회가 지질공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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