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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통합…2027년 자산 55조 생보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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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07:50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통합…2027년 자산 55조 생보사 출범

간단 요약

우리금융은 동양생명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두 생보사 통합을 본격화합니다.

통합 보험사는 자산 55조 원 규모로 업계 5위권 경쟁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내 생명보험 계열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은 동양생명이 지난 11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우리금융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우리금융은 두 회사를 합쳐 오는 2027년 하반기까지 총자산 55조 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통합 보험사의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범 후 통합 보험사는 NH농협생명, KB라이프생명 등과 함께 생명보험업계 5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우리금융은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AI 투자와 요양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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