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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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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06:02

서울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 속도

간단 요약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의 사업 속도를 높여 2031년까지 4만 호 착공을 추진합니다.

신규 사업에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립니다. 시는 23일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호 착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신규 사업지에 도입하는 ‘모아통합기획’입니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절차를 병행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로 1년 6개월가량 단축할 방침입니다. 또한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새로 선정해 12만 호 규모의 추가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합니다. 자치구별 착공 목표도 구체화했습니다. 중랑구 1만 호를 비롯해 금천구 5,700호, 마포구 3,800호, 강서구 3,600호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진구 건국대, 금천구 석수역세권, 관악구 난곡동 등을 첫 ‘모범 모아타운’으로 선정했습니다.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됩니다. 서울시 조례에 공사비 검증 근거를 신설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증액분을 검증하는 체계를 도입합니다. 아울러 건축·법률·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투입해 사업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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