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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도 여행한다…경기관광공사, 맞춤형 관광 가이드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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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1:06

임신부도 여행한다…경기관광공사, 맞춤형 관광 가이드라인 도입

간단 요약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임신부를 독자적인 관광 소비 주체로 정의하고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 높은 여행 수요에도 불구하고 실제 배려 경험은 부족해 인프라 개선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임신부를 보살핌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여행을 즐기는 독자적 관광 소비층으로 정의하고, 이들에게 최적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공사가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신부 및 최근 6개월 이내 출산자 1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8%가 관광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여행 의향도 5점 만점에 4.68점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관광 시 배려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4.53점인 반면, 실제 배려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3.05점에 그쳐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임신부 관광을 머무는 쉼, 열린 치유, 함께하는 순간, 부드러운 동선 등 4대 유형으로 구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여행시간 2시간 이내, 연속 보행 최대 20분, 30분 단위 휴식, 주요 관광거점 간 거리 500m 이내 등을 권고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도모합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임신부를 무장애 관광의 새로운 수요층이자 적극적인 관광객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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