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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아·혼인 증가율 전국 1위…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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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1:25

서울 출생아·혼인 증가율 전국 1위…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서울의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맞춤형 지원 정책이 성과를 거두며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의 인구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출생아 수는 4만 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0.6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으로 반등한 이후 2년 연속 상승세입니다. 올해 상반기 흐름은 더욱 가파릅니다. 서울의 출생아 수는 2만 6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늘었고, 출생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10.9% 증가한 2만 6840건을 기록했습니다. 두 지표 모두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임산부 교통비는 약 21만 명, 산후조리경비는 약 12만 명이 지원받았으며, 난임부부 시술비는 소득 기준과 횟수 제한을 폐지해 약 21만 건을 지원했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도 7108가구가 공급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인식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양육자 평가점수는 2023년 3.50점에서 지난해 3.66점으로 올랐습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혼인과 출생이 함께 늘고 있는 흐름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육아와 가족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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