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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위해 15만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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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4:15

울산·경남,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위해 15만 서명부 전달

간단 요약

15만 5206명의 시·도민이 서명에 동참하며 사업 추진을 향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습니다.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 지자체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이날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은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철도 통과 예정 지역인 울주군, 양산시, 김해시, 창원시 주민 15만 5206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함께 제출하며 지역사회의 절실한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KTX울산역에서 양산 북정·물금과 김해 장유·진영을 거쳐 창원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4.6km의 복선 전철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3조 12억 원 규모로, 오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도로망과 버스 이용 대비 진영-양산-울산 간 이동 소요 시간이 현재 1시간 30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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