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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안저 사진 한 장으로 치매 위험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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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4:03

망막 안저 사진 한 장으로 치매 위험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간단 요약

망막 안저 사진을 분석해 치매 여부를 선별하고 향후 발생 위험까지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기존 평가 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와 자이메드㈜ 장주영 박사 공동 연구팀이 망막 안저 사진만으로 치매를 선별하고 향후 발생 위험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망막은 중추신경계의 연장선으로 뇌의 혈관과 신경 변화를 반영하는 조직인 만큼, 이를 활용한 치매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수검자 3만 6322명의 안저 사진 10만 8008장을 분석했습니다. 이 중 안저 촬영 전후 2년 이내에 치매 진단을 받은 1001명을 치매군으로 정의하고, 치매가 없는 대조군과 1대 4 비율로 매칭해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 개발된 AI 모델의 성능은 기존 임상 치매 위험 평가 도구인 CAIDE를 상회했습니다. AI의 치매 선별 성능은 AUROC 0.750, 향후 발생 예측 성능은 C-index 0.812를 기록해, 각각 0.624와 0.689에 그친 CAIDE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AI가 판단 근거로 삼은 망막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분석 결과 모델은 시신경유두와 그 주변 영역에 높은 주목도를 보였습니다. 치매는 진단 과정에서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대규모 선별검사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번 기술로 임상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디지털 메디슨'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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