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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화신볼트산업 방문해 SMR 시장 진출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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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3:57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화신볼트산업 방문해 SMR 시장 진출 지원 논의

간단 요약

화신볼트산업은 기존 기술력을 바탕으로 SMR 및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상의는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재편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생산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일 사하구에 위치한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정순원·정태형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화신볼트산업의 사업재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산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964년 설립된 화신볼트산업은 발전·원자력·조선 등 극한 환경용 특수볼트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임직원 160여 명 규모로 지난해 4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국내 특수볼트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금탑산업훈장과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화신볼트산업은 기존 원자력 발전소용 부품 제조 기술을 소형모듈원전(SMR) 전용 체결류로 접목하는 사업재편을 진행 중입니다. 나아가 특수합금 가공 기술을 활용해 항공우주용 특수부품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순원 대표는 간담회에서 사업재편을 통한 성장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생산시설 확장과 이전을 위한 산업용지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부산상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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