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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앳킨스, 한남동 글래드스톤 개관전으로 한국 첫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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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4:56

에드 앳킨스, 한남동 글래드스톤 개관전으로 한국 첫 개인전 개최

간단 요약

영국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가 한국 첫 개인전 '원 데이 인 스페이스'를 통해 관객을 만납니다.

이번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시간의 흐름과 소멸을 탐구한 신작을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전한 글래드스톤 서울이 개관전으로 영국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의 한국 첫 개인전 '원 데이 인 스페이스(One Day in Space)'를 개최합니다. 옥스퍼드 출신으로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앳킨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억과 감정이 기술 매체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표현되는지 성찰합니다. 전시의 중심이 되는 신작 영상 '패시브 메크(Passive Mech)'는 작가의 여름 별장 외부에 직접 만든 골판지 무대를 촬영한 타임랩스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한 달 동안 1분에 한 프레임씩 촬영한 총 4만 3200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시간의 흐름과 소멸, 가족의 흔적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영상 외에도 사진, 부조, 프로타주, 아상블라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전시와 연계해 9월 1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최장현 큐레이터의 진행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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