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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청소년은 반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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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6:36

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청소년은 반대 우세

간단 요약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당사자인 청소년들은 이용 제한에 대해 반대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14세에서 58세 사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7%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별 인식 차이는 뚜렷했습니다. 아동·청소년 자녀가 있는 성인과 없는 성인의 찬성률은 각각 77.5%와 78.3%에 달했으나, 실제 정책 적용 대상인 청소년 응답자 200명 중에서는 59.0%가 반대 입장을 보여 찬성(41.0%)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제한 연령에 대해서는 만 15세가 16.8%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18세(14.9%)와 12세 미만(13.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응답자의 59.8%는 단순히 이용을 제한하기보다 플랫폼의 기능과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등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호주나 영국 등 해외에서 연령별 이용 제한 정책을 도입하는 추세와 맞물려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은 정책 도입 시 타인 계정 도용이나 타 플랫폼으로의 이동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용 제한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의 교육, 청소년의 자율적 조절 역량 강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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