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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세부서 동아시아 관광 협력 새 아젠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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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08:30

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세부서 동아시아 관광 협력 새 아젠다 제시

간단 요약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실행 의제를 제안하며 관광 외교에 나섰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8개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여 동아시아 관광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도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EATOF) 총회가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0년 강원도가 창설한 EATOF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유일한 관광 협력체로, 이번 총회는 실익 증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사·성장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AI·ICT 기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공동 구축, 관광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3대 실행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등 8개 지방정부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강원도는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한류 관광 등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의장 도시이자 사무국을 맡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에서 차기 개최지를 넘겨받으며 동아시아 관광 협력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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