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별검사가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합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태한 특검을 비롯해 박혁, 김은정, 김상천, 권근환, 김진우 특검보와 하종찬 수사지원단장이 참석해 수사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이번 특검의 수사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및 승진 특혜,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 등 총 12개 의혹입니다.
수사 조직은 특검보들을 필두로 파견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70명, 파견 공무원 7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수사 기간은 기본 90일이며, 필요시 30일씩 두 차례 연장해 최장 150일까지 수사가 가능합니다.
특검팀은 지난 2일부터 국민참정권침해 진상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원본 수사기록과 증거자료를 넘겨받아 분석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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