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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125억 투입해 행정 경계 넘는 '광역 일자리 생활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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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08:38

부울경, 125억 투입해 행정 경계 넘는 '광역 일자리 생활권' 구축

간단 요약

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3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사업을 시작합니다.

청년 유입과 기업 채용을 돕기 위해 4년간 총 12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을 구축하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를 본격화합니다.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력난과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개 시도는 올해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125억 원을 투입하며, 향후 4년간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등 3개 프로젝트와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지원책도 시행됩니다. 수도권 등에서 부울경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24개월간 최대 4000만 원의 공제 적립과 2000만 원의 정착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광역 출퇴근 근로자에게는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의 통근비와 지역화폐 50만 원을 지급하며, 기업이 인력을 채용할 경우 1인당 1500만 원, 기업당 최대 4500만 원의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합니다. 미래이음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간 공동 연구를 지원합니다. 출범식과 동시에 열린 일자리박람회에는 주력산업 및 해양수산 분야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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