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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7조 원 시대 개막…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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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08:30

인천시 국비 7조 원 시대 개막…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보

간단 요약

인천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인 7조 86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전년 대비 9.5% 증가한 수치로, 연말 보통교부세가 더해지면 8조 원대 진입이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총 7조 863억 원의 국비를 반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반영된 6조 4735억 원보다 6128억 원 늘어난 수치로, 9.5%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예산에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 B 건설에 36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에 2032억 원이 각각 투입됩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지원에도 750억 원이 반영됐으며, 인공지능·바이오·K-컬처·에너지 등 박찬대 인천시장의 핵심 비전인 'ABCE' 전략 관련 사업들도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행정체제 개편과 광역버스 지원 등 7개 사업은 정부안에서 제외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인천시는 이달 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예산정책협의를 열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미반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득할 계획입니다.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반영되면 전체 국비 규모는 8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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