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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니스 은사자상 수상…“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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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3. 07:07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니스 은사자상 수상…“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담을까”

간단 요약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이 출연한 이 영화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의 수상입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홍콩의 조니 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 8편 중 가장 섬세하고 성숙하다”며 모든 디테일한 요소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10여 년 전 대기업 정리해고 사태를 모티브로 삼아, 타인의 고통을 영화적으로 소비하지 않으려는 감독의 깊은 고민을 담아냈습니다. 이 감독은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며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습니다.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부부가 만나 각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 감독은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조여정 씨가 꾼 좋은 꿈을 샀는데, 그 덕분에 행운이 온 것 같다”며 한국의 풍습을 언급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작품은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며, 11월 6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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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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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38
가난 머라고... 하여튼 문제 많습니다. 영화제도 이제 끝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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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37
가끔 이런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면서K-영화니 미국말을 섞어대면서 난리들 치는 모습들...한마디로 전부 사기극(미국말로 쇼)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오직 돈벌이가 주 목적인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상업적 상품에 불과한 영화를 무슨 대단한 가치라도 있는 양 떠들어대는지.....조선이나 러시아 중국 쿠바 등에서 만든 영화들을 보라,,,저 정도의 문제 의식은 낮은 수준의 영화에서도 갖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기여한다고 한다..문화평론가들의 말에 의하면,.그래도 좀 나은 영화인 것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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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08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 잘 차려입고, 베네치아의 한 섬에 들어가서 샴페인을 기울이며 영화를 감상하며 정작 메세지는 가난한 자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평가 받음. 진정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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