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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파문 경찰관들, 14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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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08:46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파문 경찰관들, 14일 첫 재판

간단 요약

증거인멸 방조와 수사 기밀 유출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법정에 섭니다.

검찰은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등 간부 4명도 기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방조하고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모(57) 경감과 팀원 A 경사의 첫 공판을 엽니다. 박 경감 등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행 도구로 의심되는 케이블타이가 실려 있던 차량을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돌려주기로 공모한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기소된 A 경사는 장윤기 부친에게 구속영장 신청 예정 사실과 압수수색 내역 등 내부 수사 상황을 수시로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윤기의 살인 및 강간 범행을 하나로 합치지 않고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전현직 간부 4명도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일반 살인죄의 최소 형량은 5년인 반면 강간살인죄는 무기징역이 최소 형량인 만큼, 수사 분리 지시가 '봐주기' 의도였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박 경감 측은 범행 은폐 의도는 없었으며, 부실수사에 대한 징계나 불명예 퇴직이 두려워 과오를 숨기려 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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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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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50
장윤기와 같이 살인을 한 악마 공범들이다... 장윤기와 똑 같이 살인자들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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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0:29
경찰은 못 믿겠고. 검찰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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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49
이런 놈들은 엄벌에 처해주세요 더 무서운 짓도 벌일 인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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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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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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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55
경찰 다 거기서 거긴데..앞으로 재미난 일들 많을겨..그 책임은 전부 죄명이하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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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23:56
경찰 및 판 검찰도 잘못한거 있으면 강력처벌을 해야됨 성추행 검찰관이나 판사나 판검찰복만 벗으면 끝나는게아니라 최소 3년이상 처벌에 변사 평생을못하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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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1:56
경감! 몇이나 됀다고 모자에 ㅇ마스크까지 지 하고ㅠ 가리시오 "-' 나는 쩟떳하다고 하고ㅠ 모두 노출하시오. 그리고ㅠ 양쪽 팔. 잡은. 너희들. 경찰 기급이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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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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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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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2:07
징계가 두려워 수사자료를 검찰에 제대로 넘기지 않은 것이 아니고, 광주 경찰간부 아들의 범죄를 봐 주고자 조직적으로 은폐한 정황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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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2:10
범죄를 조직적으로 은폐한게 더두려운일 아닌가 말같지도않은핑계를 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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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9:50
벌받아야지. 유가족들은 얼마나 피눈물 흘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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