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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안위원장, IAEA 총회서 차세대 원전 안전규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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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7:13

최원호 원안위원장, IAEA 총회서 차세대 원전 안전규제 협력 강화

간단 요약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제70차 IAEA 총회에 참석해 국제사회와 안전규제 현안을 논의합니다.

UAE와 체코 등 주요국과 차세대 원자력 기술에 대한 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합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모여 원자력 안전규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일정 중 아랍에미리트(UAE), 체코, 싱가포르 규제기관장들과 양자회의를 갖습니다. 한국형 원전 APR1400 4기를 운영 중인 UAE와는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앞둔 체코와는 APR1000 안전규제 협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또한 원자력 도입을 검토 중인 싱가포르에는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구축 경험을 전수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에 대한 안전규제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집니다. 이와 함께 최 위원장은 9개국 규제기관장 협의체인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회의에도 참석합니다. 1997년 출범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INRA에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규제기관 간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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