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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동학대 전담 '새싹지킴이 병원' 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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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3:52

용인특례시, 아동학대 전담 '새싹지킴이 병원' 5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용인시가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총 5곳의 병원이 피해 아동의 긴급 의료지원과 정신 상담을 전담하게 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이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입니다. 이들 병원은 앞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부터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 및 치료까지 전담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이 운영을 맡아왔습니다. 특히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2년 4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도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상처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되찾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오는 11월 ‘2026년 아동 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 병원에 공식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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